[슬라이드 포토] '라도♥' 윤보미,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짱구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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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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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한 에이핑크 윤보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가 운영하는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을 존중해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8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작업 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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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작곡가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한 에이핑크 윤보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 활동 중 찍은 사진을 비롯해 설탕이 등 반려견과 찍은 사진까지 다양하게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윤보니는 에이핑크 멤버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로 출연하는 등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3일 윤보미와 작곡가 겸 작사가 라도의 열애설이 터졌다. 

    이에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가 운영하는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을 존중해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8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작업 때 알게 됐다. 특히 라도가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쓰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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