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최태원 어겼다는 일부일처제, 헌법 어디에? 外

한주간 따끈한 뉴스들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그와 동거하는 김희영씨가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게티이미지]

[아주로앤피] 법률전문미디어 아주로앤피의 한 주간 뉴스를 소개합니다. 
 

■"최태원, 일부일처제 존중 안해"

최태원 어겼다는 '일부일처제', 헌법 어디에?

[종합]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800억 재산분할" 역대 최고액

[회장님은 재판중①] 노소영 "SK 성장에 우리도 기여"…최태원 이혼 소송서 '역사적 결론'

 

■"민희진 해임 안돼" 뉴진스 맘, 승소

[종합]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 안돼"…세종, 또 김앤장에 완승

시장 가치 '1조' 뉴진스 운명, 이번 주 법원이 가른다
 

■슬기로운 로펌 생활

남자 변호사가 무슨 육아냐고?…'라떼 타령' 넘어서는 법조계 '라테 파파'

변호사들이 밥먹듯 노동법 위반…"수당 없이 매일 야근"

화우 유승룡, '올해의 한국 변호사' 선정..."송무 성과 탁월"
 

■성인지 감수성, 판례 변경이야 아냐? 外

대법 '성인지 감수성' 언급 후폭풍…거꾸로 간 판결에 경찰도 역주행

"제대로" 취지였는데…개정 군사법원법, 되레 수사 막는 수단으로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 '늑장 신체감정' 논란...병원 '뺑뺑이'에도 법원 '속수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