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유남규, 김수녕, 배하준 대표이사, 하태권, 조준호, 서혜연 부사장, 곽윤기, 구자범 수석 부사장.
이날 현장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양궁 전설 김수녕,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배드민턴 감독 하태권, 유도 선수 겸 코치 조준호가 참여하며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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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오비맥주 카스의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양궁 전설 김수녕,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배드민턴 감독 하태권, 유도 선수 겸 코치 조준호가 참여하며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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