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쏟아지는 비에 청계천 출입 통제 확대...누리꾼 "미쳤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건희 기자
입력 2024-07-17 09:39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쏟아지는 비에 청계천 일대 출입 통제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17일 "이날 오전 9시 24분을 기점으로 시점부에서 중랑천 합류부 일대 청계천 출입 통제를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면, 청계천 일대 물이 차오른 상태다.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6
  • 청계천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계천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쏟아지는 비에 청계천 일대 출입 통제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17일 "이날 오전 9시 24분을 기점으로 시점부에서 중랑천 합류부 일대 청계천 출입 통제를 확대한다"고 공지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살펴보면, 청계천 일대 물이 차오른 상태다. 누리꾼들은 "청계천 미쳤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 경보를 발효했다. 호우 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이상 누적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