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폭우에 충남 당진시가 어시장 침수에 따른 주민 대피를 명령했다.
당진시는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시장 현재 상황입니다. 당진천 범람 우려 및 어시장 침수에 따라 대피를 명령하오니 인근 주민은 당진초등학교 대강당 등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사진 속 도로에는 물이 상당히 많이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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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폭우에 충남 당진시가 어시장 침수에 따른 주민 대피를 명령했다.
당진천 범람 우려 및 어시장 침수에 따라 대피를 명령하오니 인근 주민은 당진초등학교 대강당 등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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