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과감한 상의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쾌활한 웃음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과감한 상의 탈의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벌크업에 성공한 뷔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 금지"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입대했으며, 내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