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단독] "성폭력 재연해보자" 추행한 변호사…法 "3000만원 배상해야"

아주로앤피의 한 주간 핫한 뉴스들

 

[사진=픽사베이]

 

아주로앤피 '단독' '분석' 기사들

[단독] "성폭력 재연해보자" 추행한 변호사…法 "3000만원 배상해야" <이하린 기자>

'귀한 여성'에 포항공대‧엔지니어 출신…'이숙연 대법관' 고심하는 까닭 <남가언 기자, 노정희 대법관>

국회의장 직속 기관 "중립 안 지킬 거면 국회법 고쳐야" 우원식에 '직격탄’ <이지은 기자, 전진영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판사 때 尹과 일면식도 없었는데…" 부위원장 전문 '김태규 미스터리’ <유경민 기자>
 

검찰, 이제 좀 뛰려나

'티메프 사태' 해결해야 '해결사'…檢 특수부, 티몬‧위메프 압수수색

檢, '대장동 50억' 권순일 전 대법관 소환 조사..."이재명 무죄" 재판 거래 의혹

검찰 '가상자산합수부' 내년 출범…'금융 염라대왕' 올라서는 서울남부지검

[단독] 로스쿨 출신 검사 618명 중 10%만 퇴직 "전체 검찰의 절반 수준”
 

“먹튀 그만” 법원의 경고

대법 "직업 속이고 보험 가입해도 유효"…'마구잡이 계약' 후 '먹튀' 보험사에 경종 <권영준 대법관, 메리츠화재>

위안부 돕는다고 후원 받더니 딴 데 사용…대법 "'나눔의집' 후원금 돌려줘야“

전관예우 논란에 검찰 소환까지...'잡음' 끊이지 않는 전직 대법원장들 <양승태·김명수 전 대법원장>
 

슬기로운 로펌 생활

"휴정기도 좋지만..." 여름철 '풀정장' 재판에 변호사들 '죽을 맛’

로백스, 기업법무 분야 장진석 대표 변호사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