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망상해수욕장내에서 운영되는 카페 빙스퐁이 지난 8월 23일 지역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자 동해시민 장학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민덕기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동해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전했다.
카페 빙스퐁은 동해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카페로,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의 인재들에게 지원을 하게 되었다.
동해시민 장학금은 동해시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금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사들과 기업들로부터 지원을 받아왔다. 카페 빙스퐁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의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페 빙스퐁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민들은 카페 빙스퐁의 이번 장학금 전달을 환영하며, 지역 인재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