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로앤피] "맞아야 강간이냐" "나중에 변심하면?" 비동의 간음죄, 국회 '뜨거운 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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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원 편집장
입력 2024-08-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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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ans no 사진픽사베이 아주로앤피 재구성
'NO means no.' [사진=픽사베이, 아주로앤피 재구성]

"맞아야 강간이냐" "나중에 변심하면?" 비동의 간음죄 '뜨거운 감자'로 

김앤장에 '민희진 기습' 당한 세종…"대표 해임은 위법" 2라운드

딥페이크 '서울대 n번방' 공범에 징역 5년, 판사 "입에 담기 역겨워" <남가언 기자>
 
어떤 ‘1호’, 누군가에겐 굴욕
살아나는 공수처…'1호 수사' 조희연 옷 벗겼다

(종합) 아리셀 박순관‧영풍 박영민 영장 발부...중대재해 '수사 중 구속' 1‧2호
 
어떤 ‘제동’, 누군가에겐 정치
(종합) 헌재, '이재명 수사 검사' 이정섭 탄핵 기각 "위장전입은 사유 자체가 안 돼"

法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소지" 尹 정부 변칙 운영에 '제동' <이지은 기자>

檢 수사심의위 "기소" 권고 거부한 수사팀 '0'…'중앙지검 감찰'도 예고
 
슬기로운 로펌 생활
자체 DB 학습해 영상 답변 제공까지…대형로펌 '각양각색' AI 서비스 잇따라 출시 <대륙아주, 율촌, 바른>

엘박스 올리고 빅케이스 내리고...'판례 검색' 시장 쟁탈전에 “법원이 판결문 공개해야”

원양 선원 13년 등친 '염전 노래방' 사장, 무료 변론 나선 변호사들에 '덜미'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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