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이상일 노원소방서 소방서장, 제용진 마인드웰병원 병원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신동곤 노원경찰서 경찰서장.
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동대문멘토스병원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공공병상 협약으로 마인드웰병원이 추가로 '24시간 노원구 정신응급 공공병상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노원구는 올해 1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 내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여 정신질환으로 자·타해 위험이 발생한 구민들에게 신속한 응급입원 치료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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