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랩비트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엄정화는 전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랩비트 2024'에서 공연을 펼쳤다.
사진 속 엄정화는 란제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55세의 나이가 걸맞지 않은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원한 디바퀸", "에너지 최고였어요", "무대를 찢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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