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pari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넥타이를 매고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섹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의상 잘 어울려", "파리의 여신"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일 새 디지털 싱글 '만트라'를 발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