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하는 '2024 대한민국 쓱데이'(쓱데이)가 다음달 1일 역대 최장 기간,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찾아온다.
21일 신세계 그룹에 따르면 쓱데이는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특가 기획 상품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선사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쓱데이는 11월1일~10일까지다. 처음으로 주말을 끼며 행사 기간도 가장 길다. 규모도 역대 최대인 1조9000억원이다.
1~3일 쓱데이 포문을 열 이마트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스테디셀러인 이판란 60구를 8980원에, 제철을 맞은 러시아 대게를 연중 최저가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스노우피크 초경량 다운재킷, 아이더 다운 재킷을 비롯해 패션 스포츠 장르의 아우터에서부터 화장품 홀리데이 기프트와 리빙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기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트레이더스는 86인치 QLED TV를 동일 크기 TV의 반값 수준으로 판매한다.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특가로 준비했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건 트레이더스가 최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시리즈를 포함한 가구와 소품을 최대 할인가로 판매한다. 온라인 전용 제품은 25% 할인해 혼수 및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프리미엄 가구 구입 부담을 던다.
또한 SSG닷컴은 쓱데이 여행 카테고리 대표 상품으로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인기 여행지 편도 항공권을 특가에 준비했다. 최대 혜택가 기준 후쿠오카는 5만원대, 하얼빈은 7만원대, 다낭은 11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그룹 측은 "5회 차를 맞이한 쓱데이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그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혜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신세계 그룹에 따르면 쓱데이는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계열사가 특가 기획 상품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선사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쓱데이는 11월1일~10일까지다. 처음으로 주말을 끼며 행사 기간도 가장 길다. 규모도 역대 최대인 1조9000억원이다.
1~3일 쓱데이 포문을 열 이마트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스테디셀러인 이판란 60구를 8980원에, 제철을 맞은 러시아 대게를 연중 최저가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스노우피크 초경량 다운재킷, 아이더 다운 재킷을 비롯해 패션 스포츠 장르의 아우터에서부터 화장품 홀리데이 기프트와 리빙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기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시리즈를 포함한 가구와 소품을 최대 할인가로 판매한다. 온라인 전용 제품은 25% 할인해 혼수 및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프리미엄 가구 구입 부담을 던다.
또한 SSG닷컴은 쓱데이 여행 카테고리 대표 상품으로 일본, 동남아, 중국 등 인기 여행지 편도 항공권을 특가에 준비했다. 최대 혜택가 기준 후쿠오카는 5만원대, 하얼빈은 7만원대, 다낭은 11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그룹 측은 "5회 차를 맞이한 쓱데이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그룹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혜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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