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는 '포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 확장에 주목해 공공디자인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과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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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 3일까지 대전을 중심으로 전국 180여 곳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는 '포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 확장에 주목해 공공디자인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과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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