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민간항공국(SSCA)은 캄보디아의 올해 항공여객이 7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물수송량은 8만톤으로 예상했다. 프놈펜 포스트(온라인)가 보도했다.
2024년의 여객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624만명, 화물수송량은 40% 증가한 7만 7752톤.
SSCA는 터키항공 이스탄불-프놈펜 노선,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의 아부다비-프놈펜 노선, 에미레이트항공의 두바이-시엠레아프 노선 취항을 위한 절차 효율화를 추진, 여객수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나타냈다. 프놈펜국제공항에서, 7월 개항하는 프놈펜 근교의 테코 타크마오 국제공항으로 취항편을 이관하는 준비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항공사의 국제노선 확충을 지원하는 계획도 공표했다. 올해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영국, 파키스탄과의 항공 서비스에 대해 양국 간 협정,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으로서 뉴질랜드와 항공협정을 위한 협상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