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BL생명]
ABL생명이 지난달 선보인 종신보험 상품의 시장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BL생명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더해 이미 낸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무)ABL THE(더)해주는 상속종신보험’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 지급 방식에 따라 1형(기납입P플러스형)과 2형(총납입P플러스형)으로 구성된다. 1형은 사망 시 보험금에 더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도 환급받을 수 있고, 2형은 보험금과 함께 납입하기로 약정한 보험료 총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에 한해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진단·의심 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수술 여부 등에 대한 고지하면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보험료를 모두 납입한 뒤 가입금액의 일부를 감액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험가입금액 자동 감액을 통한 생활설계자금’ 기능도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심사형 1형(기납입P플러스형)은 남성 기준 15~72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은 500만원부터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사망보험금과 함께 돌려줘 상속세 재원 마련과 개별적인 재정 계획에 맞춘 유연한 보험금을 활용을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속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에 더해 이미 낸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무)ABL THE(더)해주는 상속종신보험’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 지급 방식에 따라 1형(기납입P플러스형)과 2형(총납입P플러스형)으로 구성된다. 1형은 사망 시 보험금에 더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도 환급받을 수 있고, 2형은 보험금과 함께 납입하기로 약정한 보험료 총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에 한해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진단·의심 소견,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최근 2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무관 △5년 내 암으로 진단받거나 입원·수술 여부 등에 대한 고지하면 고령자와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사망보험금과 함께 돌려줘 상속세 재원 마련과 개별적인 재정 계획에 맞춘 유연한 보험금을 활용을 돕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속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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