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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세븐틴·몬스타엑스부터 JYP·SM까지…산불 피해 복구 위해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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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5-03-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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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슈가와 세븐틴, 몬스타엑스, 이준호 등 스타들이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과 슈가가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란다.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이 빠르게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이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재난 긴급 구호,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지난 2023년 수해 성금 기부에 이어 여객기 사고 유가족 돕기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슈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식음료 및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앞서 슈가는 2022년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룹 세븐틴SEVENTEEN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세븐틴(SEVENTEEN)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틴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와 그룹 아이브는 각각 2억원을 기부했고 그룹 몬스타엑스, 배우 이종석, 이준호, 변우석, 장근석은 피해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방송인 김나영, 배우 주현영, 김소연, 이상우, 그룹 트와이스, 웬디, 박서진, 린 등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섰다.

엔터사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JYP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과 아동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알렸다.

이번 기부금은 의성·산청군 산불 피해 긴급 지원 대상 1만여명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JYP는 지난 2022년 강원·경북 산불 당시 3억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때 5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한 바 있다.
사진JYP SM
[로고=JYP·SM]

SM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산불 피해 이재민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SM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재난 상황 속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청각장애 아동과 결식아동, 돌봄 공백 아동 등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규모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사망자 26명을 비롯해 3만6000여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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