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명의 셰프는 파크 하얏트 서울 개관 20주년을 기념, 자신만의 기억과 문화, 그리고 철학을 디저트에 녹인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셰프 협업 프로모션은 이달 11일부터 6월 1일까지 7주간 호텔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진행된다.
이번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는 로컬의 정체성을 존중하되 이를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는 하얏트의 지향 가치를 녹였다.
로브스터 아스픽 젤리와 한우 타르타르 감자 로스티, 토마토 잼 데니시, 브릭 페이스트리로 만든 크리스피 실린더, 청포도와 생선 무스를 올린 타르트까지 총 다섯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지명 셰프는 오미자차와 배숙을 재해석한 프리 디저트를 비롯해 호박 식혜를 모티프로 한 디저트와 연꽃차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트 디저트까지, 한국의 전통 음료와 발효 문화를 바탕으로 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줄리앙은 브르타뉴 지방의 시그니처 캐러멜, 샤를로트 케이크, 감귤류 디저트 등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고향 맛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 홀거 데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바움쿠헨, 구겔호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식스 핸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트에는 디저트 셀렉션과 다섯 가지 세이버리 아이템, 프리미엄 블렌딩 티 또는 커피, 웰컴 드링크 한 잔이 포함된다.
예약·문의는 파크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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