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갱랩스·코코스퀘어, AI 스태프 솔루션 본격 상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진영 기자
입력 2025-04-02 17: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AI 아바타 스태프, 반려동물 맞춤형 서비스에 도입

챗GPT 지브리 이미지로 만든 양사 대표 사진굳갱랩스
챗GPT 지브리 이미지로 만든 양사 대표 [사진=굳갱랩스]

인공지능(AI) 아바타 스타트업 굳갱랩스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코코스퀘어’를 운영하는 지피에프파트너스아이엔씨와 AI 스태프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입되는 AI 스태프는 친근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감성적 소통이 특징이며, 고객 멤버십 가입 상담부터 상품 예약과 주문 안내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영역을 담당한다.

코코스퀘어 측은 굳갱랩스의 이번 AI 스태프 솔루션 도입을 통해 상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고객 응대 효율을 높이고, 연간 30% 이상의 운영비 절감을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예컨대 AI 스태프는 반려동물의 나이·견종·건강 상태 기반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정형화된 고객 서비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더 편안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굳갱랩스와 코코스퀘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스태프 솔루션을 서울 신사동 코코스퀘어 플래그십 스토어에 론칭, 이후 다산점·동부산점·의왕점·수원점 등 전국 주요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코스퀘어 하성동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펫 브랜드로서의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겠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운영 구조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굳갱랩스 안두경 대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AI 스태프를 국시장에서 선보이게 된 점은 매우 유의미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아바타 기술이 고객 서비스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