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얼빈 AG] 北 피겨 페어 '은메달'…동계 아시안게임 22년 만에 銀
    북한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페어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한금철 조는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8.13점, 예술점수(PCS) 54.07점, 총점 112.20점을 기록했다. 렴·한 조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56.68점을 합한 최종 총점 168.88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예카테리나 게이니시·드미트리 치기레프 조(176.43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일본 나가오카 유
    • 2025-02-13
    • 09:01:06
  • 뮌헨, 셀틱에 2-1승…양현준 UCL 첫 도움·김민재는 결장
    코리안 더비가 불발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셀틱을 잡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 파란불을 켰다. 뮌헨은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코 셀틱파크에서 펼쳐진 셀틱과 2024~2025 UCL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뮌헨 수비수 김민재와 셀틱 공격수 양현준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지 여부로 관심이 모았다. 그러나 김민재가 결장하면서 코리안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다. 뮌헨은 전반 추가 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선제골이 나오며 앞서
    • 2025-02-13
    • 08:55:40
  • [아주 돋보기] JYP·SM·스타쉽…신인 출격, 가요계 흔들까
    JYP·SM·스타쉽 등 대형 기획사들이 잇따라 신인 그룹 론칭 소식을 전했다. '아이돌 명가'로 불리는 대형 기획사들이 오랜 공백을 깨고 내놓는 신인 그룹인 만큼 관심도가 높은 상황. JYP 킥플립·SM 하츠투하츠·스타쉽 키키가 새 장을 열 수 있을지 K팝 팬들은 물론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신인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 건 JYP엔터테인먼트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보이 그룹으로 지난 1월 20일 '플립 잇, 킥 잇(Flip it, Kick it!)'으로 데
    • 2025-02-13
    • 00:12:00
  • '침잠'의 시간…이유진 개인전 'Positive Sinking'
    '침잠하다.' 몸에 긴장을 풀고 물속 깊이 천천히 가라앉으면, 바깥 세상 소음은 점점 멀어진다. ‘물속 깊숙이 가라앉거나 숨다’는 뜻의 침잠(沈潛)이 ‘몰입하다’ 혹은 ‘사색하다’란 뜻으로 확장된 것도 이와 닮았다. 고요 속에서 내면을 들여다보는 침잠의 시간이 깨달음을 줄지는 알 수 없지만,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세상에서 깊이 가라앉는 그 순간 자체가 의미 있지 않을까. 우손갤러리 서울은 ‘가라앉음’의 미학이 담긴 개인전 이유진의 ‘Positi
    • 2025-02-12
    • 18:21:11
  • [하얼빈 AG] 여자 아이스하키, 중국에 1대2 패배…13일 일본과 경기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하얼빈 아시안게임 본선 첫 경기에서 개최국 중국에 패했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4강 본선을 둔 경기에서 중국에 1대2로 졌다. 1피리어드 선제골을 내준 우리나라는 2피리어드 5분44초에 엄수연(24)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3피리어드 중반 중국 팡신(31)에게 득점을 허용한 후 끝내는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 이날 카자흐스탄을 4-0으로 완파한 일본이 중국과 선두권을 형성했다. 대표팀은 13일 일본, 14일 카자흐
    • 2025-02-12
    • 17:36:52
  • 故 서희원 전 남편 왕소비, 대만서 식당 개업 불발…中 민심 뿔났다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의 대만 내 식당 개업이 불발되었다. 12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서희원의 전 남편 왕소비가 창업한 외식 브랜드 '마류지'가 최근 대만 북부 타이베이 다즈 지역의 한 쇼핑몰에 분점 개설 계약을 비밀리에 추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NOKE 쇼핑몰은 양측 간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 단계에서는 관련 협의를 진행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중단했다며 향후 적절한
    • 2025-02-12
    • 17:35:11
  • 문체부, 한국 男 무용수 최초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박윤재에 축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제53회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에게 축전을 보냈다. 유 장관은 축전에서 “박윤재 님이 보여준 뛰어난 기량과 예술성은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 우승이자 최우수 젊은 인재상이라는 성취는 많은 예술인들에게 큰 영감을 안겨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로잔 우승은 대한민국 발레의 저력과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린 위대한 발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 2025-02-12
    • 17:18:58
  • 'BTS 한복 정장 만든' 故 김리을, 마지막 게시물이…누리꾼 '깜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복 정장을 제작하는 등 패션 한류에 일조한 디자이너 고(故) 김리을(본명 김종원) 리을 대표가 사망한 소식이 12일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은 의미심장한 마지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에 주목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11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32세. 1993년생인 김 대표는 한복 원단을 활용한 현대적인 정장을 만들어 패션 업계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BTS 멤버 지민·슈가·제이홉이 '지미팰런쇼'에 출연할 당시 입었던 한복 정장을 제작해
    • 2025-02-12
    • 16:48:00
  • ㈜파라다이스, 사상 첫 매출 1조원 돌파
    ㈜파라다이스가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룹 측은 일본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중국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가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12일 ㈜파라다이스 2024년 잠정 영업실적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21억원, 당기순이익은 10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8%, 30% 증가한 수치다. 그룹에선 주력 사업인 카지노 부문과 복합리조트의 수익성 개선, 비용 효율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봤다. 다만 VIP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2025-02-12
    • 16:23:24
  • "회사에서 네일·피부관리 받아요" 직원 복지 눈길 끄는 공공기관의 정체
    직원 복지를 위해 네일숍과 피부관리실을 운영 중인 공공기관이 있다. 바로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권백신)이다. 코레일관광개발 측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내부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수(手)다방'을 운영 중이다. 2014년 중증 여성 청각장애인을 네일 아티스트로 고용했고, 2016년에는 뷰티 아티스트를 추가로 채용하는 등 10년 넘는 기간 장애인의 특성을 살린 직무를 개발해 안정적으로 운영
    • 2025-02-12
    • 16:11:08
  • [하얼빈 AG] 피겨 김채연, '무결점 연기'로 쇼트 개인 최고점…메달 순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메달에 더욱 가까워졌다. 김채연은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으로, 쇼트 개인 최고점인 총점 71.88점을 받았다. 그는 2023년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0.49점 경신했다. 1조에서 두 번째로 경기를 펼친 김채연은
    • 2025-02-12
    • 16:02:49
  • [하얼빈 AG] '귀화선수 차이'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엇갈린 '운명'…中·日과 격차 '극명'
    '설상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팀이 메달을 따내지 못한 채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무리했다. '형제 종목' 바이애슬론과 희비가 엇갈렸다. 크로스컨트리 대표팀은 12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20㎞(4㎞ x 5인)·남자 30㎞(7.5㎞ x 5인) 계주 경기를 치렀다. 이날 여자 경기에선 1번 주자였던 이의진이 3위로 배턴을 넘겨줬으나, 2번 주자 제상미가 코스 후반 일본 선수인 고바야시 치카에게 뒤처진 뒤 후발주자 이지예·한다솜이 역전에
    • 2025-02-12
    • 15:34:40
  • [하얼빈 AG]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팀 30㎞ 계주 4위…'노메달'로 대회 마쳐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팀이 메달을 수확하지 못한 채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12일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크로스컨트리 30㎞ 계주(4x7.5㎞)에 출전해 4위 기록인 1시간15분27초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대표팀은 이준서·변지영·정종원·이건용이 순서대로 출격했다. 이준서와 변지영은 클래식 주법, 정종원·이건용은 프리 주법을 실시해 달렸다. 클래식 주법은 험한 지형에서 자주 사용되고, 프리 주법은 속도에 강점이 있다.
    • 2025-02-12
    • 15:21:43
  • [하얼빈 AG] 피겨 김서영, '꽈당' 실수로 쇼트 프로그램 51.23점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서영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마쳤다. 김서영은 12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회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예술점수(PCS) 32.06점, 총점 51.23점을 받았다. 김서영은 첫 번째 트리플 러츠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두 번째 점프에서도 랜딩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운 무대를 선보였다. 김서영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 만회에 나선다.
    • 2025-02-12
    • 15:16:29
  • 지드래곤, 3월 월드 투어 포문…8년 만에 팬들 만난다
    가수 지드래곤이 8년만에 월드투어를 확정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3월 29일, 30일 양일 오후 6시 30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플레이(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드래곤의 월드투어는 지난 2017년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월드투어 액트 III 모태(2017 WORLD TOUR ACT III: M.O.T.T.E)&
    • 2025-02-12
    • 14:54:11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