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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희랑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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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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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후배 가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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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김희재, '울산이 낳은 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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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김희재, '울산 출신 선후배가 함께 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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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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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서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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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한 편의 시가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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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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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온, '직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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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사뿐히 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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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빠라삐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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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유리, '금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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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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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낭만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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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앵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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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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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경, '당돌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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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빈, '허니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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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예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