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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동훈과 갈등설에 "언론에서 갈등 부추기는 것 아닌가"
- 2024-11-07
-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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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가·미래세대 위해 싸울 부분, 국민 불편 최소화 부분 잘 가려서 하겠다"
- 2024-11-07
-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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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지율 올리는 꼼수 쓸 줄 몰라, 체질에 안맞다"
- 2024-11-07
-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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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최저치 지지율'에 "더 유연해지고 변화 주면서 일해야"
- 2024-11-07
-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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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잘못 검찰 수사에서 안나와...검찰수사도 '일사부재리' 적용"
- 2024-11-07
-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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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차원 아냐"
- 2024-11-07
-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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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전정부, 방대한 수사팀꾸려 김건희 나올 때까지 수사했지만 결국 기소못해"
- 2024-11-07
-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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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여당 반대하는 특검 임명, 헌법에 반하는 발상"
- 2024-11-07
-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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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회 특검 결정, 삼권분립 무너뜨려...미국도 대통령이 특검 결정"
- 2024-11-07
- 1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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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가족과 주변 특혜 주는 것은 국법 무너뜨려...못한다면 대통령 그만둬야"
- 2024-11-07
-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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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오늘 제2부속실장 발령...직원만 뽑으면 일할 수 있다"
- 2024-11-07
-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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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윤석열 대통령은 7일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여론조사 (결과가) 잘 나왔기 때문에 조작할 이유가 없다"며 "(여론조사 결과가) 잘 안 나오더라도 그걸 조작한다는 것은 제 인생을 살면서 그런 것(조작) 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도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맡긴 것 아니냐는 의혹 기사가 떴다는 보
- 2024-11-07
-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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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선거때 도움받으면 못끊고 감사의 말 한마디라도 해줬다"
- 2024-11-07
-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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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되고 부부가 휴대폰 싹 바꿨으면 됐는데, 저 자신부터 못했다"
- 2024-11-07
-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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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적재적소에 적임자 찾아 일 맡겨야…빠른 시일 내 하기 어려워"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적재적소에 적임자 찾아 일을 맡겨야한다. 인재풀에 대한 검증에 들어가 있다"며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내각 개편과 대통령실 인적 개편에 관한 질문에 "어떤 상황이 발생해서 인사해야 한다고 할 때 이걸 빠른 시일 내 하기가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것이 늘 기조를 가지고 일관되게 가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또 일하는 방식이라든가 국민과의 소통에
- 2024-11-07
-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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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검찰시절부터 쓰던 번호 계속 사용, 주말 시간나면 읽어봐"
- 2024-11-07
- 1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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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정치입문 후 자고 있을 때 김건희가 휴대폰 메시지에 대신 답했다"
- 2024-11-07
-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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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앞으로 부부싸움 많이 해야겠다...순진한 면도 있다"
- 2024-11-07
-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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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라인' 부정적으로 들려...계통없이 일하면 조치하고 있다"
- 2024-11-07
- 1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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