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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안동 산불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2025-03-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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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전국 산불 현장 헬기 운항 중단" 산림청 "전국 산불 현장 헬기 운항 중단" 2025-03-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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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법원 도착…곧 '선거법 2심' 선고 이재명, 법원 도착…곧 '선거법 2심' 선고 2025-03-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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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국 "산불 진화 현장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당국 "산불 진화 현장 추락헬기 조종사 사망 확인" 2025-03-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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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2025-03-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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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현장서 추락한 헬기에 조종사 1명 탑승 추정 의성 산불 현장서 추락한 헬기에 조종사 1명 탑승 추정 2025-03-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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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신평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의성 신평서 산불 진화하던 헬기 추락 2025-03-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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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접근 안동 산불, 하회마을과 직선거리로 5.4㎞까지 접근 2025-03-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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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등 방류량 확대…산불 진화용수 공급"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등 방류량 확대…산불 진화용수 공급" 2025-03-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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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산불 6개 지역 발생 18명 사망…2만7079명 대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18명이 사망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로 경북에서 14명, 경남에서 4명이 숨졌다. 안동 2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7명이다. 부상자는 중상 6명, 경상 13명 총 19명이다. 청송에서는 실종자도 1명 발생했다. 주택과 공장, 문화재 등 209곳이 불탔고, 2만7079명이 대피했다. 산불영향구역은 1만7534ha로 늘었다. 경북 의성·안동 산불 진화율은 68%, 경남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80%, 울산 울주 온양 산불 2025-03-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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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오늘 산불 지역에 헬기 87대·인력 4900여명 투입" 산림청 "오늘 산불 지역에 헬기 87대·인력 4900여명 투입" 2025-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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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림청 "오늘 오후 산불지역 순간 최대 풍속 11㎧ 이상" 산림청 "오늘 오후 산불지역 순간 최대 풍속 11㎧ 이상" 2025-03-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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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산불로 경남·경북 18명 사망…중상 6명" 중대본 "산불로 경남·경북 18명 사망…중상 6명" 2025-03-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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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북부 산불 사망자 16명으로 증가…부상자 10명 경북북부 산불 사망자 16명으로 증가…부상자 10명 2025-03-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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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500명 이송…대구 교정기관으로 법무부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경북북부교도소(옛 청송교도소) 수용자 약 500명을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날 저녁 산불 확산이 빨라지자 안동교도소 800여명, 경북북부교정시설 4개 기관(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2700여명 등 총 3500여명의 수용자를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후 진화의 진전과 바람의 방향 변화로 경북북부 제2교도소를 제외한 교정시설 주변 산불 상황이 호전돼 제2교도소 수용자 등 약 500명만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기관으로 이송했다. 수 2025-03-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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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휩쓴 산불…동트자마자 진화 작업 재개 경북 의성 산불이 닷새째 확산되는 가운데, 통이 트면서 산불 진화작업이 재개됐다. 산림청과 경북도 등은 26일 일출 시각인 오전 6시 30분께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의 각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시작했다. 소방·산림 당국은 전날 안동과 의성에 집중됐던 가용 인력과 진화 장비 등을 이날부터는 인접 시·군으로 분산시키기로 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산불 현장에는 진화 헬기 74대와 진화대 등 인력 3708명, 진화 차량 등 장비 530대 등이 투입됐다. 이날 날씨는 오전 6시 기준 경북 전 2025-03-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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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사망자 15명으로 늘어 2025-03-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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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면적 1만4694㏊로 확대...산불 진화율 88% 外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면적 1만4694㏊로 확대...산불 진화율 88% 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면적이 1만4694㏊로 늘어났다. 축구장 2만여개 규모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인명 피해는 15명,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주민은 3300명 이상”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산불 4건이 진행 중이다. 진화율은 △경남 산청·하동(88%) △경북 의성(55%) △울산 울주(98% 2025-03-25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