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하이커우에서 열린 중국 '미스 투어리즘(Miss Tourism)'에 선정된 쏭치앙이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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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하이커우에서 열린 중국 '미스 투어리즘(Miss Tourism)'에 선정된 쏭치앙이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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