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SUV 모하비 공개

   
 
3일 기아차가 압구정 사옥에서 SUV 신차 '모하비'(MOHAVE)를 선보이고 있다. 모하비는 29개월 동안 2천3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됐으며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동급 최장인 2천895mm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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