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아이콜스는 16일 최대주주가 김병규씨에서 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톤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크레디스스위스의 지분율은 1.90%이다. 기존 최대주주인 김병규씨는 2.68%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 전량 처분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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