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대신證, '연 최고 6% 수익' RP 특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1-23 10: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신증권이 신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단 하루만 맡겨도 업계최고수준의 이자를 주는 고수익 RP(환매조건부채권) 특별판매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총 500억원 규모 수시입출금형 RP를 1인당 10억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편입 채권은 투자적격등급 이상인 회사채와 특수채, 금융채 등 안정성이 높은 우량채권이다.

최고 연 6.0%의 확정이자를 지급한다. 투자기간은 90일 이내이며 언제든지 환매할 수 있다.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새롭게 계좌를 개설한 후 매수할 수 있고, 금액은 최소 1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안경환 채권부장은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개인고객에게 정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효과적인 자금운용을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아주뉴스'(www.ajnews.co.kr)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