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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7일 최고 연 20.6%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오는 19~20일에 걸쳐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과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력, LG화학, KT&G, SK텔레콤, S-OIL, 현대차 등이다.
대우증권은 지난달 업계최고 수준인 6척억원이 넘는 ELS 발행실적을 기록하면서 업계 최초로 ELS 발행 2천회를 달성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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