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아주일보'가 새봄을 맞아 3월3일자부터 한글 신문도 발행합니다.
기존 타블로이드 판형(272×391㎜)을 대판형(391×545㎜)으로 변경해 보다 알찬 정보를 싣습니다.
한글판 아주일보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경제 및 산업, 문화 부문 콘텐츠 교류에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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