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8일 국내 투자자가 실시간으로 일본 기업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일본주식 직접거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영웅문'을 이용하면 되고 거래수수료는 국내 최저인 0.3%이다.
키움증권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거래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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