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ELW 10종 신규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3-06 17: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신증권이 모두 399억원 규모로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을 7일 신규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과 LG전자 삼성SDI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화재 기아차 SK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0개 종목이다.

신규상장으로 대신증권 ELW는 모두 254개 종목으로 증가하며 기초자산 종류도 56개로 늘어난다. 유동성공급자(LP)는 메릴린치이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아주뉴스'(www.ajnews.co.kr)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