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M 플래티늄 유효회원 100만명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3-06 12: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카드는 M 플래티늄 카드의 유효회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현대카드 M이 국내 최초로 유효회원 5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두번째 쾌거다.

유효회원은 6개월 이내에 카드사용 실적이 있는 고객을 의미한다.

현대카드 M 플래티늄의 회원 1인당 사용액은 월 평균 110만원이며 연체율은 0.3% 수준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플래티늄 시장을 이끌어가는 업체로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 '아주뉴스'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