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 한 건 뭐'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을 묶은 결합상품을 알리는 새 CF ‘엑스피드 플레이(XPEED PLAY)’를 안방에 선보였다.
지난 12일 첫 전파를 탄 이 CF는 온 가족이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 기반의 인터넷 집 전화,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가정내 통신서비스를 통해 즐거움을 누린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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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매혹적인 손길은 LG파워콤의 주요 상품인 ▲엑스피드 100메가급 플레이 ▲myLG070 가입자간 무료통화 플레이 ▲무선인터넷 집안 어디서든 플레이 등을 의미한다.
마무리 부분에 분위기를 연출한 인물들이 가족임이 확인되면서 나른한 음악과 영상은 밝고 경쾌하게 반전된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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