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언북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유산 보호 특별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총은 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와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보호 교육주간(3.17-28)을 정하고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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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언북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문화유산 보호 특별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총은 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와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화유산 보호 교육주간(3.17-28)을 정하고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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