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의 행복'

   
 
하나금융그룹은 외국인 노동자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22일 안산 이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3500여점의 물품이 500~1000원에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복지, 교육 개선사업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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