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새 봄에는 '타임머신'을 타자"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다시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승철은 5월23~2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2008 라이브 콘서트 '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편곡으로 선보이는 불멸의 히트곡들이 백미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희야'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하얀새'와 '소리쳐'에 이르기까지 감동적인 레퍼토리가 일렉트로닉 테크노 사운드로 재탄생 된다.

   이승철이 직접 사인한 CD와 티셔츠 및 기념품을 판매해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공연장 내엔 유아방도 운영한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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