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블루오션 환경시장을 잡아라<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지구 온난화 문제의 해결 관련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지구온난화주식형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세계적인 환경투자전문 자산운용사인 SAM(Sustainable Asset Management)사가 운용하는 상품의 복제펀드이다.

대체 에너지 효율, 물 기반시설산업, 해안기반 시설산업, 재난복구사업 등과 관련한 다양한 섹터의 글로벌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대부분의 환경펀드가 중소형 펀드인데 반해 글로벌 대형펀드로 분류돼 있어 유동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해외주식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이며 환위험 헤지형과 노출형으로 구분 판매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가입 후 90일 이후에 해약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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