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4월부터 사용기간 선택제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3-30 1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최대 20% 이상 요금할인까지 가능

KTF(대표 조영주)는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 시 약정기간에 따라 단말기 보조금과 함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사용기간 선택제도를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자율적으로 사용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20%이상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조금 규모는 3세대 단말기 신규가입의 경우 12만원에서 18만원으로 늘었으며 2세대 단말기 신규가입 및 기변, 3세대 전환신규 및 기변고객의 경우는 8만원에서 최대 14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이 외에도 사용기간 선택에 따라 사용요금의 20% 이상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받는다. (표 참조)

사용금액

고객이 선택한 사용기간

12개월

18개월

24개월

3만원초과~ 4만원 이하

100% 할인 (최대3,000원)

100% 할인(최대 5,000원)

100% 할인 (최대10,000원)

4만원 초과

10% 할인

사용금액

요금35,000원 경우

요금이 55,000원 경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