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온라인 펀드몰인 '현대펀드몰'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새 펀드몰은 고객이 현대증권의 펀드 전문가와 보다 원활한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으며 신기술을 적용한 '펀드맵' 기능을 추가했다.
펀드맵은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고객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적합한 펀드를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현대증권은 펀드몰 새 단장을 기념해 1일부터 3개월간 인터넷으로 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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