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11일 나흘에 걸쳐 최고 연 14~23%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모두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기초자산은 현대차와 포스코, 하이닉스와 삼성물산, 코스피200, 포스코와 두산중공업 등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상품별 공모규모는 ELS 540호와 541호는 각각 70억씩, 542호는 60억, 543호는 100억으로 모두 300억원이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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