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쌍둥이.. 시타, 시구 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4-10 09: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쌍둥이 듀오 윙크의 강승희(오른쪽), 강주희가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한화의 경기에서 시타, 시구를 한 후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