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전세계 4번째로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업무연속성관리(BCM) 국제 인증을 받았다. BCM은 재해 및 테러 상황에서도 회사가 핵심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사진은 지난 7일 있었던 인증서 수여식에서 마틴 우든 주한 영국대사(오른쪽)가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에게 인증서를 건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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