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이 일괄 제출한 사표가 모두 수리됐다.
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 김호식 이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밝혔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의 사표는 지난 2일 수리됐다.
이와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과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 한국청소년상담원 이배근 원장, 한국청소년수련원 이창식 이사장도 재신임을 받지 못하고 면직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총선이 끝나고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기관장들의 임기 만료일과 상관없이 대대적인 면직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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