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제3기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3일 63빌딩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재활용 쓰레기 수거, 해변환경 정리 등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과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손영신 대한생명 상무, 노재홍 한국 외국인학교 10학년, 박희지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 3학년(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대형 지구모형을 청소하고 치료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