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대표 손창욱)은 EBS의 교양문화 프로그램 ‘실버토크 노노클럽’와 함께 실버세대와 신세대의 생각을 알아보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다.
실버토크 노노클럽은 전국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해 ‘실버세대’의 생각과 우리 사회 내 실버세대들의 위치를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세대 젊은이들이 실버세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앙케이트 질문은 매주 프리챌 QTV에 마련된 ‘실버토크 노노클럽(http://qtv.freechal.com/event/nonoclub)’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실제 실버세대의 답과 비교해 방송된다.
앙케이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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