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조(왼쪽) 교보증권리테일본부장과 2000리그 우승자 김유민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제5회 교보증권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2000리그와 300리그로 나눠 진행했으며 2000리그에서는 수익률 164.11%의 김유민씨가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아 20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300리그는 수익률 697.22%의 손용재씨가 1위로 8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교보증권은 모두 1억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대회 참가자에게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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