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6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개발원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사진은 박찬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김정열 한국장애인개발원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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