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수도권 지역의 VIP 및 타깃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SUV 모하비 시승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설시승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올 12월까지이며 수도권 지역의 고급 골프장 및 콘도 회원들과 시승신청을 한 일반 고객들중에서 매회 5명을 선발해 평일은 1박2일, 주말은 2박3일 간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모하비를 시승한 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문의 모하비 시승 전담 콜센터(02-2051-936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