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으로 돌아온 제주 조랑말

   
 
23일 겨우내 답답한 우리에 같혀 지내던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조랑말)들이 따스한 봄을 맞아 한라산 해발 700m의 견월악 방목지로 거처를 옮겨 싱싱한 풀을 뜯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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