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개방형 검색 포털 ‘오픈넷’ 출시

   
KTF가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오프넷'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KTF(대표 조영주)는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외부 망개방 서비스를 휴대폰에서 쉽게 검색해 접속할 수 있는 개방형 검색 포털 ‘오픈넷’을 1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KTF의 오픈넷에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는 파란, 네이버, 다음, SBS, 삼성증권, 롯데우리홈쇼핑, 각 지자체의 버스 교통정보 등 약 1200여개에 달한다.

오픈넷은 휴대폰에서 매직엔 또는 쇼 인터넷을 눌러 나타나는 초기 접속 페이지에서 ‘WINC(윙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매직엔 또는 쇼 인터넷 무선인터넷 접속 후 첫 화면에 ‘오픈넷’ 메뉴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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